2022년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거쳐 회장 재선임 예정

지난 14일 열린 임추위에서는 새로운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 주주 및 고객 등과의 신뢰 구축 방안, 국내외 사업다각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후보자를 평가했고, 그 결과 만장일치로 김기홍 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JB금융은 설명했다.
유관우 J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겸 임추위 위원장은 “김기홍 회장은 지난 3년간 어려운 금융환경 하에서도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JB금융그룹을 국내 금융그룹 중 최고의 수익성을 갖춘 그룹으로 변모 시켰다”며 “향후 예상되는 급격한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JB금융그룹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김기홍 회장이 계속해 그룹을 이끌어야 한다는 데에 임추위 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김기홍 차기 회장 후보자는 2022년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선임 될 예정이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