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패션쇼 즐겨봐요~
▲ 로이터/뉴시스 |
매년 ‘베를린 패션위크’ 기간 중에 열리는 이른바 ‘언더그라운드 캣워크’ 패션쇼다. 별도의 무대 장치 없이 실제 지하철을 무대로 펼쳐지는 패션쇼이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이 특징이다.
모두 20명의 디자이너 의상들이 선보였으며, 스트리트 패션, 스포츠 스타일, 어번 스타일, 펑크, 고딕 등 캐주얼한 의상들이 주를 이루었다.
▲ 로이터/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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