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4일 오전 서울 구로구의 한 약국에 화이자의 먹는(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배송돼 약사가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 치료제는 14일부터 전국의 담당약국 280개소와 생활치료센터 89개소에 배송돼 환자들에게 투여된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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