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7일 방송되는 tvN '올 탁구나'에서 세계 최초 탁구 오디션을 개최한다.
강호동과 은지원 팀장의 고군분투 속 회원모집이 진행된다. 지난주에 이어 곳곳에 숨겨진 탁구 능력자들이 총출동했다.
열정 만렙 '전설의 강호' 팀의 열정 가득 오디션 현장에 전격공개된다.
레전드 국가대표 앞에서 열혈 탁구 강의를 펼친 회원부터 진정성 가득 담긴 눈빛으로 심사위원단을 단번에 사로잡은 회원의 정체도 공개된다.
본격 젊은 피 수열 프로젝트를 펼친 은지원의 '퐁당퐁당' 팀은 탁구 포상휴가는 무조건 '탁구'로, 군대 탁구 최강자는 물론 아이돌, 힙합, 배우를 대표하는 자칭 탁구 1인자들을 대거 만난다.
데뷔 이래 최대 고민에 빠진 은 팀장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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