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8일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밸런타인데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리 밸런타인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특별한 선물이 대거 공개된다. 본부장 정동원은 로맨틱한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색소폰 연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고음 여신들의 천상계 화음 폭격이 이어진다. '막내즈'의 감성 가득한 밸런타인데이 한정 소름 유발 종합 선물세트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장민호가 '고맙고 미안한 내 사람'으로 세상 달달한 무대의 향연을 이어나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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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