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시민단체 '정의로운사람들'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항의하는 의미로 중국 국기 오성홍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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