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대구 북구 대현동에서 B(20대)씨를 만나 명품시계의 진품 여부 등을 확인하겠다며 시간을 끌다가 도주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차량으로 B씨를 치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고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및 여죄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