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일 오후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청년이 행복한 도시,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도시 서울!’ 유세에서 지지자가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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