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열린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찍으며 봄기운을 즐기고 있다.
이 날부터 4월 24일까지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약 130만 송이의 화사한 봄꽃들이 가득한 튤립파워가든을 선보인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