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동래점(점장 유재수)은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14일 동래구장애인협회(회장 장동출)에 라면 41박스를 전달했다.
롯데백화점 동래점 유재수 점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지친 장애인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5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