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소문날 마을학교(함께 어울려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에서 주최하는 지역 공공기관 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사흘에 걸쳐 약 120명의 초등학생이 한국남동발전에 방문하여 전기생산 과정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어려울 수 있는 전기 생산원리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전기의 소중함과 전기절약에 대해서 배우고, 주변에 있지만 생소할수 있는 남동발전이란 회사가 공공기관으로서 국가발전과 국민복지에 기여하는 역할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전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함양하고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더 많은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정부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20일 ‘2021년 정부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에서 133개 공공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동반성장 실적평가에서는 ‘동반성장 전략수립’ 등을 비롯한 11개 비계량지표, 39개 계량지표 및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이번 수상으로 지금까지 8회에 걸쳐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한국남동발전은 김회천 사장의 ‘함께 동반성장하는 기업’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중소기업이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아이디어 발굴에서 개발, 실증을 거쳐 최종 판로까지 이어주는 R&D CARE 플랫폼을 구축·운영해 기술상용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유망기업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육성을 위한 성장사다리 지원사업과 정부 역점과제인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자 창업해드림 지원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시행하기도 했다.
경상남도와 협업을 통해 협력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을 구축·지원해 생산성, 내일 채움 공제사업 등 36개 지원사업을 추진,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해 왔다.
한국남동발전 고경호 동반성장처장은 “원자재 가격 급등 및 금리인상 등 세계 실물경기가 악화되는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하고, 협력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때까지 후견자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