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정동원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하거나 유포하는 자에 대해 추가적으로 고소 및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후에도 악플러들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없이 강경대응 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통해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 및 댓글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한편 정동원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5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