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의힘 이양희 윤리위원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 관련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중앙윤리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