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정오 김창룡 경찰청장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경찰청이 어수선한 분위기를 띄고 있다. 경찰청 현관 문에 빨간 신호등이 비치고 있다. 2022.06.27.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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