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학부형 상담에도 배 드러낸 패션 “좀 심했나?”

[일요신문] 안선영이 일상 속에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안선영 인스타그램

28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각해보니 오늘 바로 학교 학부형 상담이라 급히 갈아입고 나서는데. 크롭 가디건은 좀 심했나? 머리도 물 뚝뚝 추노 스타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안선영은 배가 드러난 크롭 상의 패션으로 외출하고 있다. 특히 안선영의 군살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2016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