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엄마를 부탁해'와 신간 소설집 '모르는 여인들' 의 낭독회와 함께 독자에게 자신의 작품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
| ||
|
|
|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