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에스파가 '걸스'로 컴백했다.
8일 오후 1시 에스파는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에스파는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동부 기준에 맞춰 8일 0시(한국시간 오후 1시)에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7일 기준 선주문량만 161만 517장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에스파 자체 최고 기록이자 K팝 걸그룹 선주문 최고 기록이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11일 저녁 8시부터 유튜브와 틱톡 에스파 공식 채널에서 생방송 컴백 라이브를 진행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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