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낸시랭이 사채 이자를 고백한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연 중인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낸시랭은 어깨에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고양이 인형을 올리고 미소짓고 있다. 낸시랭의 미모와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낸시랭은 19일 방영된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서 전 남편과 이혼 후 월 600만원씩 2년간 사채 이자를 내다가 지금은 400만 원을 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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