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 1층에서 달콤한 크림이 가득한 도넛과 바삭한 크로넛을 선보이고 있는 ‘밀키샵’ 팝업스토어를 8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밀키샵’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도넛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밀키샵에서는 달콤한 우유크림이 가득한 우유도넛, 바삭한 식감의 크로넛에 티라미수 크림이 들어있는 티라미수 크로넛, 달콤하고 고소한 아몬드 도넛뿐만 아니라, 커스터드 도넛, 크렘브륄레 도넛, 우유크로넛, 마시멜로 크로넛 등 다양한 도넛과 크로넛 디저트들이 준비돼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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