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실종된 친누나 아직 발견 안 돼

그는 폭우가 쏟아진 당시 서초동 한 도로의 하수구 안으로 50대 친누나와 함께 휩쓸려 들어갔다. 소방당국은 폭우로 배수관이 역류하면서 맨홀 뚜껑이 열렸고, 실종자들이 그 안으로 휩쓸려 들어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실종된 누나는 아직 발견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남성의 시신을 검시할 예정이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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