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립 댄스에 중독됐나
리한나(23)가 요즘 부쩍 스트립 클럽을 찾고 있어 혹시 ‘스트립 댄스 중독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한 측근은 “그는 라스베이거스에 올 때마다 꼭 한 스트립 클럽에 들르곤 한다. 스트립댄서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야한 춤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가 클럽에서 한 무리의 스트리퍼들과 어울리면서 노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들도 많다. 그렇다면 혹시 새로운 안무를 연구하기 위해서 그런 건 아닐까. 하지만 이에 대해 또 다른 측근은 그런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하면서 그가 뉴욕의 단골 나이트클럽을 찾을 때에도 비슷한 행동을 한다고 말했다. 두 명의 특정 웨이트리스와 어울리면서 이들의 가슴과 엉덩이를 움켜잡는 등 야릇한 행동을 일삼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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