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국무위원(외교부장관 박진) 해임건의안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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