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솔로로 데뷔한 가운데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채연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든싱어. 현장이랑 방송이랑 진짜 달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채연은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채연의 시크한 표정과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채연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미니앨범 'HUSH RUSH'를 공개하며 솔로 데뷔에 나선다.
이번 곡은 '긴 잠에서 깨어난 MZ세대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졌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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