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1일 오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SPC 건물에서 허영인 회장이 평택공장 직원의 사망사고에 대한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가운데 건물앞에 세워진 빈소를 지나던 시민이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다. 2022.10.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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