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영록 전 축구선수가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자선경기에서 이근호 선수협 회장, 지소연 선수에게 기부금을 전달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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