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이태원 핼러윈 참사 임시 추모공간에 희상자를 추모하는 꽃과 메시지가 붙어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