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훈련은15일에 수원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황인국 제2부시장이 주재한 토론기반훈련으로 진행됐다. 재난상황 발생을 가정해 피해 현황 보고 등 상황판단 회의를 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토론을 바탕으로 재난상황의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이다. 수원시 협업부서와 수원소방서·수원남부경찰서 등12개 유관 기관·단체, 도 평가위원, 국민체험단, 자체평가반 등이 참여했다.
18일 진행되는 2차 훈련은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에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재난현장을 대응·수습·복구하는 종합훈련과 긴급구조활동을 하는 실행기반훈련(현장훈련)이다. 24일에는 홈플러스 동수원점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에서 각 시설물 안전관리자와 함께 위기관리 매뉴얼인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통제·대피훈련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훈련하겠다”며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하게 유지해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