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나현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나현은 지난 5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드 박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현은 어깨를 드러낸 블랙 원피스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나현의 화보급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걸그룹 소나무 출신 나현은 배우로 전향해 활약중이다. tvN 새드라마 '구미호뎐 1938'에 캐스팅됐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
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