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양평군지부(지부장 신필호)가 지난 10월 13일 강상면 소재 양평요양원 어르신들을 찾아 국악공연을 펼쳤다.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양평군지부가 양평요양원 어르신들을 찾아 흥겨운 국악공연을 펼쳤다. 사진=김현술 기자‘2022 찾아가는 문화활동’ 일환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경기도와 양평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양평군지부가 주관하여 경기민요 등 국악공연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욕구 충족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양평군은 문화 소외 지역과 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문화서비스인 ‘2022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연극과 무용·음악·국악 등 단체로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공연단체 사업 수행 능력 및 활동 실적, 공연계획 충실성과 대중성 등을 심사한 뒤 관련 단체를 확정했다.
주요 공연 대상은 소외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노인요양시설과 학교, 야외공연 등이다.
서홍래 군 문화예술팀장은 “이번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을 통해 공연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 지역과 소외 계층에게 적극적인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색다른 문화 활동의 추억거리를 제공하여 문화와 관광 도시 양평군의 이미지를 구축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심곡. 사진=김현술 기자사물놀이. 사진=김현술 기자양평민요. 사진=김현술 기자부채춤. 사진=김현술 기자동부민요. 사진=김현술 기자모듬북. 사진=김현술 기자경기민요. 사진=김현술 기자노래자랑 시간에 멋지게 노래를 부르시는 어르신. 사진=김현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