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스티븐 랭(왼쪽에서부터), 시고니 위버, 조 샐다나, 샘 워싱턴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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