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의회는 “국제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세력들은 농경지로 활용하는 간척지를 습지보호 구역으로 지정할 것을 주장하며 환경규제로 제약받는 습지 인근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외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협의회는 이날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꼼수가 아닌, 경제발전의 백년대계를 건설하는 대업”이라며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과 경기도의 정책 연구 용역의 결과는 경기국제공항 건설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증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과 경기도의 정책 연구 용역의 결과는 경기국제공항 건설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증명할 것"이라며 "수원 시민단체는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합리적 대안이고 상생발전의 기회라 확신하며 '친환경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원 시민단체는 경기국제공항이 건설되는 그날까지 비상식적, 비이성적인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