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 유튜브 구독자 141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베이킹 전문 채널 ‘아리키친’의 디저트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스윗드림’, ‘레드벨벳’ 등 알록달록한 마카롱과 다양한 휘낭시에와 마들렌을 선보인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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