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는 국내철도운영기관 중 공항철도가 최초 도입한 것으로 서울역과 인천공항1,2터미널역의 고객안내센터에서 직통열차 승차권과 독립운임구간 정기승차권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오는 7월부터 무인발매기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직통열차 승차권 결제 시, 고객은 측면 버튼을 두 번 누른 뒤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를 결제 단말기 근처에 가까이 대면 비접촉식 결제가 이루어진다.
공항철도 전산시스템 담당자는 "공항철도는 노선 특성상 해외 여행객의 이용객이 많아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이 꼭 필요했다"며 "애플페이 사용으로 공항철도 이용객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