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포럼에는 강 원장을 비롯해 스타트업 단체를 대표하는 (사)코리아스트타업포럼 최성진 대표, 투자기관 단체를 대표하는 (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박승곤 사무총장, 스타트업 20개 사의 대표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럼은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의 조건'을 주제로 최 대표가 강의에 나섰고, '스타트업 창업지원 정책과 경기도 차세대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모색'을 주제로 홍현권 대표가 강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의 정책포럼에서 리벨리온㈜ 신성규 이사는 "최근 이슈가 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해 우수한 설계인력들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에 기반을 마련하고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스타트업 고급 인력 유치를 위한 공공부분에서의 역할 확대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스타트업 생태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사업화 지원사업 이후 후속 지원사업 연계 △전문성 있는 팀빌딩/파트너쉽 구축 관련 프로그램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성천 원장은 "포럼을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부와 경기도에 정책 대안 마련을 건의하겠다"며 "경과원 또한 도내 스타트업들의 애로 해결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