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단은 결단식에서 종합우승을 목표로 파이팅을 외치며 필승을 결의했다.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5월11일부터 13일까지 성남종합운동장 등 3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 1,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25개 종목 경기를 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선수단 여러분의 활약은 성남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께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대회 기간 건강과 안전에 주의해 유쾌하고 즐거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모두 함께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성남시는 지난 7일 같은 장소에서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선수 결단식을 가졌다.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2005년 이후 18년 만에 성남에서 열린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