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호 시장은 "지역순환경제 시스템의 선두 주자인 영국 프레스턴의 센트럴랭커셔 대학과 프레스턴시의회의 초청을 받아 컨퍼런스에 참석했다"며 "초청행사에서 그레이엄부총장 및 줄리언맨리 박사 등 대학 측 인사들과 앵커기관의 역할과 성과 등 사례를 공유했다"고 했다.
이어 "프레스턴 모델의 또 다른 중심축인 프레스턴시의회의 초청자리에서는 지방정부가 지역 순환경제를 위해 할 수 있는 공동체 자산 구축 등의 해법을 나누었다"며 "특히 프레스턴 시의회의장인 매튜브라운은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 인구가 빠져나가고, 인구감소를 겪는 지방 소도시를 회생시키기 위해 시의회가 주축이 되어 시청,병원,대학 등 지역내 앵커기관과 협력하여 공동체 자산구축의 방식으로 위기를 타개한 사례를 설명해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에서 땅을 매입하여 집이 없는 서민들에게 주택을 짓고 살게하는 래이튼스트리트 주택정책, 지역의 주택조합이 지은후 독거노인, 청년들 누구나 입주가 가능한 커뮤니티 게이트웨이, 공공주택조합에서 주택을 지어서 절반은 시장가격의 80%로 판매하고 절반은 임대하는 정책 등 시정부, 지역의 유지 누구든 앵커의 역할을 할 수 있게한 프레스턴 모델이 실제 작동하는 현장을 둘러보았다"며 "우리시도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의 도약을 위해 관내 여러기관과 협력이 필수라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