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최종수혜자인 것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자진출석했으나 검찰 출입을 거부 당한 뒤 입장을 밝히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2023.05.02.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04 0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