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오늘은 어린이날 제정 101주년이자 어린이 인권선언 공개 100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어린이 문화 운동이 이뤄진 최초의 나라가 우리나라라는 자부심을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는 잘 놀 권리가 있고, 놀이 속에 배움이 있다”며 “건강하게 놀면서 배우고 어린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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