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에서는 건의 사항으로 경로당 안전관리자 활동비 증액, 경로당 개·보수 지원 등이 논의됐다. 관련 부서에서는 이에 대해 여러 상황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동환 시장은 "시정을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은 시민의 목소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리를 더 자주, 꾸준히 마련해 시민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낸 '살기 좋은 고양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지회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시장과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특히 노인들의 애환에 공감해주시는 시장의 진심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노인복지를 위해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