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현충일 사흘 앞둔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은 시민이 베트남전 참전한 동생의 묘역에 술잔을 올리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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