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형석 본부장 "교통약자 등 취약계층에 지속적 지원할 것"

이로써 올해 엘니뇨 강세로 7월에서 8월 중순 사이 집중호우가 잦을 것에 대비해 대규모 복합재난·재해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대규모 재난상황 발생 시 덤프트럭, 살수차, 제설기 등 특수차량을 지원하는 등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에 대해 상호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앞서 도로공사에서는 지난 22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나드리콜 특수차량 180여대에 대한 무상정비를 실시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노약자의 이동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전형석 본부장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약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ESG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