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가 3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바비'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