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석 사장의 태풍 ‘카눈’ 피해 현장 점검 장면.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3/0811/1691746295646859.jpg)
강 사장은 “전사가 함께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한 결과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자연재난에 대응할 수 있었다”며 “추가로 발견될 수 있는 피해상황을 잘 확인하고 일부 파손된 시설물로 인한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복구에 임하라”고 지시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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