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청탁금지법'(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30일부터 공직자 등이 주고받을 수 있는 설날·추석 명절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격이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된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시내 하나로마트에 농축수산물 선물상한액 30만원 인상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