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제2회 드론 활용 지적재조사측량 경진대회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주관으로 지난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LX 국토정보교육원(충남 공주)에서 개최됐다. 경남대표로 출전한 사천시 토지관리과 김상우(시설8급), 김유수(시설8급) 주무관은 예전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정확한 드론영상 촬영·후처리 및 필지 경계추출 기술 등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측량 업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에서 드론을 활용한 고품질의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 지적 재조사사업은 물론 각종 드론 활용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이번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는 지적 재조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드론을 통한 토지 경계 조정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추진의 가속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실시된 것으로 국토부, 지자체, LX공사, 민간 지적측량업체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박동식 시장은 “드론 활용 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우리 시의 드론 운영 선도 지자체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신속·정확한 지적 측량 및 재조사 사업추진으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무원 행동강령 부서 순회 교육으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주요 내용은 △공무원 행동강령 및 복무 위반 사례 전파 △공정한 직무수행을 해치는 지시에 대한 처리 방법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이다. 시는 직급별, 세대별 청렴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MZ세대 공직자, 중간관리자 등이 모인 가운데 부서원과의 허심탄회한 소통과 공감을 시간을 갖고 부서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부서별 순회 교육을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직원 공감도를 높이고 사천시 공직자 구성원 모두가 청렴 의식을 높여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자체감찰 활동을 실시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군 합동평가 대비 추진사항 점검회의

이상훈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점검회의는 평가개요 설명 후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부시장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지표별 추진상황·문제점 및 성과향상 대책을 보고하고, 타 부서와의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각 부서장들이 보고한 부서별 실적현황·달성목표를 바탕으로 부진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한편 평가실적 향상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매달 정량지표 관리카드 점검으로 실적을 관리하고, 실적 부진 지표는 담당자 면담을 통한 원인 분석과 집중관리로 성과향상에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9일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담당자의 지표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평가 실적을 높이기 위한 직원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2023년(2022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 3위 달성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국가주요시책의 지자체 행정역량에 대해 매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상훈 부시장은 “연말까지 매월 1회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며 “정부합동평가 지표는 시민들의 편익과 복지향상에 직결되는 기준인 만큼 시민행복을 위해 최대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