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7일 오전 서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손님들이 높은 과일가격에 과일매대앞에서 선뜻 과일을 집어들지 못하고 있다. 2023.11.17.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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