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견학단 방문은 게이세이 전철(주)를 비롯한 총 8개의 게이세이그룹사의 임직원이 함께 한국의 철도 서비스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현재 일본에서 경험할 수 없는 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해 공항철도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방문해 탑승수속과 수하물 검색 과정을 확인하고, 직통열차에 수하물이 실려 인천공항까지 운반되는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양사는 각국을 대표하는 공항연계철도로서 활발한 업무 교류를 통해 글로벌 철도 전문가를 양성하고 양국의 철도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