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41개 스쿨존 지역 안전시스템 구축 등 높이 평가

안양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안양역 혼잡 지역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관내 41개 스쿨존 지역에 AI 영상분석을 통해 사고가 예측될 경우 위험상황을 전광판‧음성 등으로 경고하는 안전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소통 정책화 성과 ▲민관협력 활성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데이터 기반 업무 효율화 등 다양한 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음식물류폐기물 2차 공정 개발로 침출수 악취 문제를 해결하는 등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업무 환경 및 문화 조성을 위해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행정망 클라우드 저장소 구축, 공용차량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 배차 시스템 구축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반영됐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7년 연속으로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공직자가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다양한 혁신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살기 좋은 도시 안양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