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한 뒤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대파 한단에 875원에 판매중이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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