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 받아와…7월 초부터 ‘신남연’ 유튜브 활동 재개

경찰 관계자는 "사망 경위 등을 확인 중"이라면서 "수사 중인 사안이라 말씀드릴 것이 없다"고 밝혔다.
배 씨는 2020년 극우 성향의 반페미니즘 단체인 신남성연대를 창립하고 관련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구독자 약 71만 명을 보유한 '신남성연대' 채널을 운영 중이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히는 등의 정치적 행보를 이어오던 배 씨는 지난해 5월 25일 마약 투약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배 씨는 간이 시약 검사와 예비 검사에서 모두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고, 혐의를 인정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활동 중단과 복귀를 반복하던 배 씨는 지난 7월 초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